1965년에 개장한 역사 깊은 골프장으로, 광활한 페어웨이로 호쾌하게 샷을 날릴 수 있는 홋카이도 특유의 다이내믹한 라운딩이 가능한 ‘오누마 코스’와 사계절 풍경을 즐기며 머리를 사용한 골프를 캐주얼하게 즐기는 ‘프린스 코스’가 1개의 클럽하우스를 공유하고 있어 다른 스타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승용 골프카로 라운딩할 때는 코스에 골프카 진입이 가능합니다.
위치: 홋카이도 오누마 프린스호텔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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