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고잔 제1위.
지옥곡이라 불린 곳으로, 죄수 처형장이었다고 전해지는 땅에 세워진 겐초지 절은 일본에서 최초로
‘선종 사찰’이라고 칭한 선종 전문 도장입니다.
‘겐초지 경내’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겐초지 절은 벚꽃의 명소로, 삼문으로 향하는 참배길에서는 봄이 되면 벚꽃 터널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도 즐길 수 있습니다.
기타카마쿠라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또는
가마쿠라 역 동쪽 출구에서 버스로 약 10분
* 2번 승차장에서 N2루트 ‘오후나역 방면’에 승차하여 겐초지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약 4분.
또는
가마쿠라 프린스호텔에서 자동차로 약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