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에도”라고도 불렸던 역사와 문화의 거리, 가와고에는 17만석의 수확량을 자랑하던 마츠다이라 가(家)의 본거지인 성 마을이었습니다. 근대화된 마을 일각에는 아직까지 에도ㆍ메이지 시대의 구라즈쿠리(흙벽 구조)의 상가나 세로 격자문의 상점, 가와고에성 혼마루고텐(성주의 거처) 등이 보존되어 있습니다.호텔에서는 도보로 약 10분~20분이면 이런 명소 유적지를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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