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에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시레토코는 ‘시레토코 호수(5개의 호수)’를 비롯하여 ‘시레토코 곶’, ‘가무이와카 폭포’ 등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다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야생 동물이 생식하고 있어 에조시카(일본 사슴)나 기타키츠네(북여우) 등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통편
굿샤로 프린스호텔에서 차로 130분
주변 관광지
노삿푸 곶
일본 최동단 곶으로서 유명한 노삿푸 곶(미사키). 일본에서 가장 빠른 아침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오호츠크해의 유빙
예년 1월 하순에서 3월 하순에 걸쳐서 오호츠크해를 완전히 새하얗게 매웁니다. 유빙을 깨뜨리며
호소오카 전망대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
27,000ha에 이르는 광대한 습원은 천연 기념물인 두루미를 비롯하여 수많은 동식물들의 낙원입니다.
가미노코 연못
신이 보낸 선물 ‘가미노코’로 전해져 옴.
고시미즈 원생화원
오호츠크해와 도후츠호 사이에 낀 약 8km의 모래 언덕의 꽃밭입니다. …
아칸호
아칸호에는 천연 기념물 ‘마리모’ 외에 호수 위에 산재하는 크고 작은 4개의 섬을 주유하는 유람
노토로호
정식 명칭은 ‘앗케시소’라는 산호초가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에 걸쳐 새빨간 융단같이 물듭니다.
마슈호
마슈호의 매력은 환상적인 안개. 살아 있는 생물처럼 안개의 영향으로 변모하는 경치는 사계절을 불문하고 다양 …
히보로토게
칼데라호로서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굿샤로 호수를 눈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히보로토게는 사계절마다의 굿 …
이오우(유황)산
붉은 갈색의 산맥에서 끊임 없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유황산. …
오미와타리 (완전히 언 호수면에 균열이 생겨 얼음이 솟아오르는 현상)
원조 ‘스와호’를 헤치고 나가 약 10km에 달하는 오미와타리(신이 걸어간 자국)는 엄동 설한 2월부
오신코신노타키
높이 80m의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는 물보라는 박력 만점! 또한 폭포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오
스나유
호반의 모래를 파내면 온천이 솟아 나옵니다. 또한 겨울에는 멀리 시베리아에서 약 700마리의 백
세계자연유산 ‘시레토코’
2005년 7월에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시레토코는 ‘시레토코 호수(5개의 호수)’를 비롯하여 ‘시레토코 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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