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의 대표적인 향토 선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오츠에(大津絵)입니다. 현재는 접시와 찻잔, 나무 제품까지 다양한 것이 있지만, 원래는 종이에 적힌 그림입니다. 언제부터 그리기 시작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에도시대 초기부터 오사카야마산 (逢坂山)을 넘은 오오타니 · 오이와케 근처에서 거리의 사람들에게 팔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츠에는 이처럼 민중 속에서 자란 예술가에서 바쇼 절에”오츠에 첫붓은 어떤부처”라고 같이 처음에는 아미타불과 열세부처등의 불화가 많았습니다 . 메이지시대에 도카이도본선이 개통하면서 오츠에는 일시 쇠퇴했지만, 타카하시쇼잔(初代高橋松山)씨에 의해 훌륭하게 부활했습니다. 자유대담하고 힘찬 선과 주홍색 · 황토 · 흑색 등의 선명한 원색으로 독특한 맛이있는 오츠에는 현재 5대째 타카하시 마츠야마 씨에 의해 전해진 기술입니다. 나가라진자(長等神社)옆에 “大津絵 가게 ‘라는 간판이 나와 옛날의 종이에 그려진 것으로부터 작은 에마 (코에마) · 목각인형, 그릇, 조롱박등 현대에 활용할 수있는 것이 많이 진열되여 있습니다.
영업 시간: 10 : 00 ~ 17 : 00
휴무일 휴무일: 제 1 · 3 프린스호텔에서일요일
비와호 오쓰 차로 약 1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