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Lobby Lounge Chatelaine는 “Port NIO”(포트 니오)로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새로운 명칭 NIO는 Nature (자연) / Infinity (무한대) / Overlook (바라보다)의 머리 글자를 취해, 비와코의 자연을 한없이 바라볼수있는 로비 라운지를 표현하며 시가현의 새인 논병아리의 옛 이름 ‘니오 (鳰), “호텔의 소재지인 ‘니오노하마”등 다양한 스토리 이름을 따서 명명되였습니다.
물을 표현한 빠테숀이나 카펫, 느긋한 소파, 그리고 지역 카라하시야키의 화려한 예술의 다수, 빅테이블의 그린은 비와코를 바라보는 7미터의 천정 창문에서의 햇살과 함께 “어른의 리조트를 느껴지는 수변 라운지 ‘를 연출합니다.
빵과 케이크 테이크 아웃을 충실하게 하고 사이펀머신으로 끓이는 유기JAS 인증 커피, 비와코 오쓰 프린스 호텔 오리지날 허브 티 “후나즈시 롤 ‘등 지산 지소를 채용한 메뉴, 그리고 카라하시야키의 접시와 그릇을 새롭게 채용했습니다.
Lobby Lounge Port NIO 대한 자세한 내용은 Web 사이트를 참조 해주십시오.
http://www.princehotels.com/otsu/ko/restaurants/lobby-lounge-port-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