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수 백년 동안 아사쿠사는 도쿄 서민들의 생활의 중심지였습니다.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아사쿠사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카미나리몬 게이트를 통과하여 나카미세 쇼핑 거리를 지나 센소지 사찰까지 거닐어 보세요. 아사쿠사 카논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원은 수 백년 동안 이 곳 주민들의 생활과 종교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사쿠사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거행된 3대 주요 축제들 가운데 하나인 산자 페스티벌 (5월 중순에 개최되는 아사쿠사 신전의 연례축제)을 비롯하여  호즈키치 (벗꽃 시장), 아사쿠사 삼바 카니발,  도쿄 마쯔리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됩니다.

교통

  • 토에이 서브웨이 아사쿠사 라인, 다카나와다이 역은 프린스 사쿠라 타워 도쿄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토에이 서브웨이 아사쿠사 라인, 아사쿠사 역은 다카나와다이 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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