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공원의 녹색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조용함과 드넓은 하늘. 도쿄를 상징하는 도쿄 타워와 어깨를 나란히 하듯이 솟아있는 지상 33층의 호텔에는 천연온천과 다양한 레스토랑, 스파&피트니스 등도 있습니다. 프리퍼드 호텔&리조트에 가입되어 있는 더 프린스 파크타워 도쿄는 프린스호텔의 플래그십 호텔입니다.
호텔 소개로열 플로어(32층)
32층에 위치한 로열 플로어에는 3가지 타입의 스위트룸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도쿄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클럽 라운지와 스파&피트니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쾌적한 숙박을 지원하는 전속 버틀러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클럽 플로어(29∼31층)
‘A Part of the PARK’를 콘셉트로 시바공원의 녹색 자연으로 둘러싸인 입지 조건을 잘 살린 객실은 마치 공원 안에 있는 듯한 개방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식물이나 나무를 적소에 배치하여 도심지에 있으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프리미엄 클럽 라운지와 스파&피트니스 이용 등 충실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한 차원 높은 품격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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