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국제 평화문화 도시, 히로시마.
세계 유산의 거리는 사람의 마음을 한데 묶어주는 MICE의 무대.
모든 이들이 평화의 기도를 올리는 도시는,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어 팀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무대입니다. 세토 내해를 바라보는 도시형 리조트의 매력도 갖추고 있어, 찾아오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남을 MICE를 실현합니다.
그랜드 프린스호텔 히로시마
◯신칸센・JR 히로시마역에서 택시로 약 20분
JR 히로시마역에서 셔틀버스로 약 30분 (무료)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4시간 10분
1994년 개업. 2010년 2월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경제 포럼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고급 실무자 회합, 2010년 11월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세계 서밋」 등도 개최되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 운행
◯히로시마 역 신칸센 (북쪽 출구)
⇄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
약 30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프린스 호텔 웰컴 카운터
◯JR 히로시마 역 신칸센／
8:30A.M.〜6:00P.M.
짐을 맡기고 바로 주변 관광을 나설 수 있어 편리합니다.
메인 연회홀 「세토우치」 외 10개의 연회장, 36개의 레스토랑 개별실이 국제회의나 각종 이벤트에 다양하게 대응합니다.
| 회의장 | 면적 | 천정 높이 | 디너 | 뷔페 | 극장 | 스쿨 | |
|---|---|---|---|---|---|---|---|
| 메인 연회홀 「세토우치」 | 1스팬 이용 | 312㎡ | 5.5～7.3m | 130명 | 300명 | 300명 | 210명 |
| 전실 이용 | 1,560㎡ | 850명 | 2,000명 | 2,000명 | 1,260명 | ||
주시고쿠 최대규모의 객실 수 (534)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의 방향에 따라 아침 노을부터 황혼까지, 사계절마다 정취있는 세토내해와 히로시마 시내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토내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 노천탕에서부터 트리트먼트 룸, 전용 온천 라운지, 피트니스 짐 등 건강시설도 충실합니다.
연회장에 차량이나 대량기자재 반입반출에 편리한 대형 리프트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또, 호텔 앞의 부두에는 미야지마행 고속선이 출발,도착하고 있어, 관광에도 최적입니다.
호텔 주변에는 세계 유산의 미야지마・이쓰쿠시마 신사, 평화기념공원 (원폭돔) 등.
특히 미야지마는 호텔 앞 부두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