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
마음을 사로잡는 호수의 도시는,
빛과 물이 가득 한 MICE 무대.
웅대하게 펼쳐진 일본 최대의 비와코 호반에 위치한 오쓰.
쏟아지는 햇빛, 가득히 차오른 호수, 풍요로운 자연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자유롭게 오픈하는 개방적인 MICE 를.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
◯JR 교토 역에서 오쓰 역까지 약 9분, JR 오쓰 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약 10분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한와 선・간조 선・도카이도 본선 교토 역 경유・도카이도 본선 오쓰 역까지 95분.
1989년 개업. 비와코 호반에 자리한 타워형 고층 리조트 호텔. 객실 수 520실, 최대 3,000명까지 스탠딩 파티가 가능한 국내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컨벤션 홀 「오우미」 가 있어, 대규모 컨벤션이나 이벤트 등 폭넓은 요구에 대응합니다.
프린스 호텔 웰컴 카운터
◯JR 교토 역 하치초 출구 1F/
9:00A.M.〜6:00P.M.
짐을 맡기고 바로 주변 관광을 나설 수 있어 편리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회장 컨벤션 홀 「오우미」 는 2,000명에서 3,000명이 이용 가능. 각종 이벤트, 전시회, 국제회의 등에도 폭넓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회의장 | 면적 | 천정 높이 | 디너 | 뷔페 | 극장 | 스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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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홀 오우미 | 1스팬 이용 | 2,940㎡ | 7.1~9.1m | 1,800명 | 2,700명 | 3,500명 | 1,500명 |
전실 이용 | 319㎡ | 150명 | 200명 | 250명 | 150명 |
객실은 전실이 레이크 뷰. 고층의 스카이 플로어에서는 비와코의 훌륭한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 바뀌는 풍경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경험이 풍부한 셰프가 솜씨를 발휘한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류하는 비와코 홀, 인기 많은 세타 골프 코스, 나아가 역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히에이 산 엔랴쿠지 절, 이시야마데라 절에도 부담 없이 발걸음 할 수 있습니다.